제 목 : 경증환자 응급실 가면 진료비 폭탄…본인부담률 90%까지 상향

https://www.news1.kr/bio/welfare-medical/5519191

보건복지부가 경증 비응급 환자의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 자제를 유도하기 위해 본인부담률을 현재 50~60%에서 90%로 올리기로 했다.

 

복지부는 오는 30일까지 이런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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