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힘 대표는 23일 19명의 사상자를 낸 부천 호텔 화재현장을 찾았습니다.
소방관의 설명을 듣던 한동훈은 카메라 플래시 소리가 연이어 들리자,
모델처럼 한 걸음 앞으로 나와 손으로 턱을 괴는 자세를 취했습니다.
https://x.com/schema35943103/status/1827074816001863841
에휴..죄다 정신이 나간................뭣이 중한지 전혀 모르는.........
작성자: 123
작성일: 2024. 08. 24 11:50
한동훈 국힘 대표는 23일 19명의 사상자를 낸 부천 호텔 화재현장을 찾았습니다.
소방관의 설명을 듣던 한동훈은 카메라 플래시 소리가 연이어 들리자,
모델처럼 한 걸음 앞으로 나와 손으로 턱을 괴는 자세를 취했습니다.
https://x.com/schema35943103/status/1827074816001863841
에휴..죄다 정신이 나간................뭣이 중한지 전혀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