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억울한 일이 있어 차 안에서 운전하면서
***하고 지*이야 ~~~ ! ! !
하고 버럭 내질렀더니 T맵에서
" ^^ .. 제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요 ?
저에게 한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
그러더군요. 너무 웃겨서 티맵 기능인지 구글 인지 네이버인지 뭐가 켜 있나 싶어서
" 너, 구글이냐 네이버냐?" 그랬더니,
잘 모르겠어요.
그러더군요.
" 아씨, 너 소속 회사가 어디냐고 !! ?"
이 아줌씨가 " 가르쳐 주세요 "
그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