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가 생각을 해 보니 응급실 경증 자기 부담 90% 될 수도 있다 그게 문제인 것 같아요.
결국은 돈인데,
사실 직업중에서 돈 빼고 사명감으로만 하는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의사들이 돈 생각하는 거 당연 하겠죠. 그 머리로 그 힘든 공부 하는게 경제적 리워드가 주어지니 하는 거고 거기에 사명감 뽕 있는 사람은 필수과 가는 거고, 나는 그런 거 몰라 돈이 최고야 이런 사람들은 미용과 하는 거고..
의사가 그럴 수 있냐? 사명감이 중요하면 나도 국가 의료 생각해서 응급실 이용 때 내 돈 좀 더 낼 수도 있죠 안그래요?
그런데 내 돈 30,000원 내던 거 300,000원 낼 수 있다고 생각하니 하니 흥분해서 날뛰는 건데 그러면서 의사들 돈미새 취급 하는 건 좀 웃긴 것 같아요.
내 돈이 소중 하면 남 돈도 소중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