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해도 갖지 못하던
어떤 걸 체념했다고 생각했는데
우연히 누군가 그 대상을 넘치게 갖고 있다고 푸념을 가장한 얘기가 자랑처럼 들리더니
다시 급 우울해졌네요.
내 복은 여기까지다 하다가도
남들과 비교하면
왜이리 불행해지나요
마음 수양을 하고 싶지만 아직도 멀었네요
언제쯤 갖지 못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8. 24 01:42
노력해도 갖지 못하던
어떤 걸 체념했다고 생각했는데
우연히 누군가 그 대상을 넘치게 갖고 있다고 푸념을 가장한 얘기가 자랑처럼 들리더니
다시 급 우울해졌네요.
내 복은 여기까지다 하다가도
남들과 비교하면
왜이리 불행해지나요
마음 수양을 하고 싶지만 아직도 멀었네요
언제쯤 갖지 못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