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비교하는 마음이 싫어요

노력해도 갖지 못하던

어떤 걸 체념했다고 생각했는데

우연히 누군가 그 대상을 넘치게 갖고 있다고 푸념을 가장한 얘기가 자랑처럼 들리더니

다시 급 우울해졌네요.

내 복은 여기까지다 하다가도

남들과 비교하면

왜이리 불행해지나요

마음 수양을 하고 싶지만 아직도 멀었네요

언제쯤 갖지 못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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