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다시 학교내에 소위 치맛바람 난리도 아니겠네요.

과거 교사들 드러내놓고 촌지요구하고

엄마가 학교 안오고 촌지 안주는 학생은

벌세우고 드러내놓고 미워하고 그랬잖아요. 

 

이제 교사 남편(아내)에게 명품가방 선물 보내라고 

은근히 압박할거고

교사 배우자에게 선물보내는게 일상화 되겠어요. 

 

엄마들도 아이 성적, 내신 생각해서 너도나도

선생님 배우자에게 명품가방, 상품권, 소고기 선물세트 싸나르겠어요.

 

저도 어릴적 촌지때문에 서러움 겪어봤기에

남의일 같지 않고

세상이 다시 70년대로 돌아가는게 어처구니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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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823171805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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