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딸때문에 너무 속상하네요

26살된 딸이 자전거타고 가다가

지 바람에 지가 넘어져서 앞니두개가 부러졌네요

치아  다 멀쩡했는데ㅠㅠ 크라운해야 한다는데 너무 속상합니다 

울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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