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버튼 누르면 나 불렀어?하듯
맨 끝방으로 슈~~~웅 들어갑니다 ㅎ
그 다음 옆방으로 가더니 하다말고 지 집으로
들어가서 뭘 잠깐하고 옆방 청소하고
거실 지나 안방으로 슈~~~웅 들어가서
자기집 드나들다가 거실과 복도
소파밑은 낑낑대면서 들어가고 주방까지
청소끝~하면서 자기집 들어가요ㅋㅋㅋ
요거 사기전에는 청소기로 밀고 밀대로
온 집안 닦고 나면 땀에 숨이 차서 짜증났는데
50만원이 없던것도 아닌데
이걸 왜 이제 샀는지 지난 세월이 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