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부터 너무 잘해주는 사람요..
회사동료.. 처음엔 간이고 쓸개고 빼줄것처럼 하다가 몇달 적응하고 사람들 간 다 보고나더니 만만하다 싶으니 돌변하더라구요.
진짜 사람처럼 무서운게 없다싶네요.ㅡㅡ
작성자: ...
작성일: 2024. 08. 22 23:07
저는 처음부터 너무 잘해주는 사람요..
회사동료.. 처음엔 간이고 쓸개고 빼줄것처럼 하다가 몇달 적응하고 사람들 간 다 보고나더니 만만하다 싶으니 돌변하더라구요.
진짜 사람처럼 무서운게 없다싶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