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세 엄마가 치매로 이제 사람도 못알아보시고 도움없인 움직이지 못하세요. 말씀하시는 것도 잊으신것 같아요. 요양원에서 활동에 참여하고 운동하시자고 해도 계속 주무시려 한다네요.
드시는 건 속도가 느려도 가능합니다.
오른쪽 팔도 근력이 떨어지고 있어요.
이렇게 자꾸 주무시기만 해도 될런지 모르겠어요.
이게 저승잠일까요? 한두달새 너무 급격하게 모든 기능이 떨어지셨어요.
작성자: 외동
작성일: 2024. 08. 22 23:06
87세 엄마가 치매로 이제 사람도 못알아보시고 도움없인 움직이지 못하세요. 말씀하시는 것도 잊으신것 같아요. 요양원에서 활동에 참여하고 운동하시자고 해도 계속 주무시려 한다네요.
드시는 건 속도가 느려도 가능합니다.
오른쪽 팔도 근력이 떨어지고 있어요.
이렇게 자꾸 주무시기만 해도 될런지 모르겠어요.
이게 저승잠일까요? 한두달새 너무 급격하게 모든 기능이 떨어지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