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좀만 징징대면 하지말라고 바로바로 잘라버리셨는데 북돋아주고 이런거 전혀 없구요 니가 그걸 어떻게 하냐,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뭔가 잘해도 별 반응 없고...
이젠 제 아이가 잘하는 분야가 있는데 맨날 물어보고 힘들다는 얘기만 나오면 기다렸다는듯이 그만 시키라고 하는데 옛날 생각이 나요.
어쩜 그만 하라는 그 말이 입에 배셨나 몰라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8. 22 19:11
어릴때 좀만 징징대면 하지말라고 바로바로 잘라버리셨는데 북돋아주고 이런거 전혀 없구요 니가 그걸 어떻게 하냐,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뭔가 잘해도 별 반응 없고...
이젠 제 아이가 잘하는 분야가 있는데 맨날 물어보고 힘들다는 얘기만 나오면 기다렸다는듯이 그만 시키라고 하는데 옛날 생각이 나요.
어쩜 그만 하라는 그 말이 입에 배셨나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