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백해룡 징계, '세관 피의자' 민원 때문…관세청장 알고 있었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 "국민신문고에 (백해룡 경정을 징계토록 한) 민원을 접수하신 분이 혹시 누군지, 관세청장님 알고 계십니까?"


고광효 관세청장  : "저희 직원 중에 한 사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백해룡 징계, '세관 피의자' 민원 때문…관세청장 알고 있었다 : 네이트 뉴스
https://m.news.nate.com/view/20240820n31984?mid=m03&list=recent&cpcd=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