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잔나비 덕질한다고 떠드는 님

분양 사기 사기꾼 애비가 최정훈 죄는 아니지 않냐.~?

 

그 애비 존경한답니다.

심지어 피해자는, 자살한 사람까지 나왔는데.

지 콘서트도 아니고, 락페에서 애비한테 바친답니다.

 

사기꾼 애비 아들은 죄가 없죠.

근데,

사기꾼 애비 실형 받은 후에도 존경한다 떠드는 아들은?

 

사기는, 

표면적으론 피해자가 한 사람이어도

한 가정이 무너지는 일입니다.?

 

덕질을 하더라도 최소한

조용히 닥치고라도 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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