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선일보 논설위원,여성기자 사진공유 성희롱 문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5575?type=journalists

 

조선일보 논설위원-국정원 직원, 여성 기자 사진 공유하며 성희롱

 

논설위원 A와 국정원 대변인실 근무 경험이 있는 B

 

A가 식사 자리에 있는 여성 기자 사진을 찍어 보내자 B는 "맛나보여요"라고 답했다. 이후 A가 "쫄깃쫄깃" "물많은 스타일" 등 표현을 쓰는 동안, B는 "싸겠네" "찰질듯"과 같이 성적 행위를 연상시키는 대화

 

A가 또 다른 식사 자리에서의 여성 기자 사진을 B에게 공유하면서 "ㅈㅈ뿌러지기 직전"이라는 메시지를 보낸 사례가 있다. 이에 B는 "싸고싶네요"라고 

 

A가 여성 기자의 개인 SNS 에서 해당 기자 얼굴과 새해 인사가 담긴 사진을 캡처해 공유하자 B는 "내가 아프지만 좋게 해줄수있는데ㅎㅎ"라고 했다. A가 여성 기자 전신이 보이는 사진을 공유하며 "즐저(즐거운저녁)하셔요"라고 한 날엔, B가 "여리여리하네요^^ 핥고싶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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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쓰레기 넘이 조선의 논설위원 수준

 

노랑머리 변호사와 각종 여성단체 뭐하나요?

지난 정부때는 지가 좋다고 한 과거 이력있어도 성희롱이니 뭐니해서

이상하다고 하나하나 따지면 2차가해니 뭐니 난리치고

가관도 아니더니 한마디도 없어요. 

김학의 무죄나올때 한마디라도 했나요??

노랑머리와 여성단체들 정치편향적 무리들이란 증거죠. 

 

한겨레, 경향, mbc 등외에

조중동과 건설사주 등 기성언론단 한마디도 기사가 없어요. 

 

나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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