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푸바오 털 잘라간 사람은

지금은 다시 자라고 있어 다행이지만

감각모도 그렇고 이마 가운데 털뽑힘도 그렇고 누군가

기념으로 가지려고 일부러 잘라갔었다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네요. 

검사를 하려고 했다면 그렇게 대놓고 정 가운데 이마 털을 뽑진 않았을 거예요. 

제대로 해명을 못 하는 것도 그렇고 만약 누군가 털을 가져갔었다면 3대가 저주받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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