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께서 올해는 매실을 안담그셨어요.
빈병이 필요없는데 깨끗이 말려서 아깝네요.
뭐하면 좋을까요?
필요한사람 있으면 좋은데요.
작성자: 바닐
작성일: 2024. 08. 21 22:10
엄마께서 올해는 매실을 안담그셨어요.
빈병이 필요없는데 깨끗이 말려서 아깝네요.
뭐하면 좋을까요?
필요한사람 있으면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