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밥 할 때죠. 해 먹고 치우고...
이것만 아님 더워도 그냥저냥.
가만히 앉아 아무 생각없이 남이 해 주는 밥 먹으며 배 든든히 채우고 치우지 않고 푹 쉬면 덜 덥죠.
만들고 차리고 치우면서 덥기도 덥고 화도 나고.
작성자: ㅇ
작성일: 2024. 08. 21 21:39
저녁밥 할 때죠. 해 먹고 치우고...
이것만 아님 더워도 그냥저냥.
가만히 앉아 아무 생각없이 남이 해 주는 밥 먹으며 배 든든히 채우고 치우지 않고 푹 쉬면 덜 덥죠.
만들고 차리고 치우면서 덥기도 덥고 화도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