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1704
(어떤 분이 올리신 내용이 뒤로 밀린 거 보고 제가 다시 씁니다.)
미국서 4조 7천억 규모의 아파치 헬기를 구매한답니다.
돈 없다고 과학기술 R&D 예산 4조 6천억원을 삭감해서 연구인력들이 한국을 떠나고 과학진흥 한국이 도태될 위기에 처하게 만들더니 뜬금없이 전투기 도입이 왠말입니까.
이게 나라를 위해 그렇게 긴급하고 중한 일이냐구요.
완전히 정신이 나갔네요.
외교 정책과 국가안보 명목으로 전투 헬기에 4조7천억원을 쓰다니.
세수 부족으로 우체국보험 적립금 2500억원까지 끌어 쓰겠다면서요.
국민들에게 나눠줄 25만원, 10조는 없다면서요.
매일 매일 기록갱신, 아주 다이나믹 코리아가 됐네요.
내일은 또 어떤 뉴스가 나와서 경악케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