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084918?type=breakingnews&cds=news_edit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에게 소환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전주지검 형사3부(한연규 부장검사)는 오는
31
일 오전 9시
30
분에 조 대표에게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고
21
일 밝혔다.
조 대표는 지난
2017
부터
2019
년까지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을 지낸 뒤 법무부 장관을 역임한 문재인 정부 핵심 인사 중 한 명이다.
검찰은 지난
2017
년 말 열린 청와대 비공식 회의에서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상직 전 의원을 중진공 이사장으로 내정한 것으로 보고, 조 대표가 당시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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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하고 구속해야 될 년은 안하고 진짜 징글징글하다
검사색히들 ㅂ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