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46552?sid=100
앞서 이종찬 광복회장은 독립기념관장에 역사를 왜곡하는 '뉴라이트 인사'를 임명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임명 철회를 요구한 바 있다. 하지만 윤 대통령과 정부가 이같은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광복회는 정부가 주최한
8.15
기념식에 불참하고 별도 기념식을 열었다.
이 회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인사다. 정부가 광복회에 대한 '사정'에 나설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