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비빔밥을 무척 좋아하는데 집에서는 일일이 다 해먹을 엄두도 안나는데
문득 생각나는게 저걸 골고루 다 먹지 않아도 아무 상관없다는 깨달음이 왔어요.
마트에 파는 먹을거 종류도 엄청 많은데
힘들게 사다 요리할 필요도 없는거같고
과일이나 채소 곡류들도 종류대로 다 먹어야만 건강을 유지하는 것도 아니니까
먹는거라도 몇가지 단순하게 사다 해먹어도 충분하다는 걸 이제나마 깨달았어요.
작성자: 자물쇠
작성일: 2024. 08. 21 14:59
산채비빔밥을 무척 좋아하는데 집에서는 일일이 다 해먹을 엄두도 안나는데
문득 생각나는게 저걸 골고루 다 먹지 않아도 아무 상관없다는 깨달음이 왔어요.
마트에 파는 먹을거 종류도 엄청 많은데
힘들게 사다 요리할 필요도 없는거같고
과일이나 채소 곡류들도 종류대로 다 먹어야만 건강을 유지하는 것도 아니니까
먹는거라도 몇가지 단순하게 사다 해먹어도 충분하다는 걸 이제나마 깨달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