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로도 못 적어요.
저 같은 분 계세요?
악플 달려 더 상처 받을까 그렇기도 하지만.
글로 적으면서 상기 되면 더 죽겠고 더 미치겠으니까 요.
제 멘탈이 약해 이런 걸까요?
진짜 속상한 건 뭘로도 위로 안 되잖아요.
그 느낌 아실까요?
작성자: ㅇ
작성일: 2024. 08. 21 13:15
여기 글로도 못 적어요.
저 같은 분 계세요?
악플 달려 더 상처 받을까 그렇기도 하지만.
글로 적으면서 상기 되면 더 죽겠고 더 미치겠으니까 요.
제 멘탈이 약해 이런 걸까요?
진짜 속상한 건 뭘로도 위로 안 되잖아요.
그 느낌 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