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진짜 속상한 건 너무 속상한 건...

여기 글로도 못 적어요.

저 같은 분 계세요?

악플 달려 더 상처 받을까 그렇기도 하지만.

글로 적으면서 상기 되면 더 죽겠고 더 미치겠으니까 요.

제 멘탈이 약해 이런 걸까요?

진짜 속상한 건 뭘로도 위로 안 되잖아요.

그 느낌 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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