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석열 김건희는 마약 팔려던건가요?

세관직원과 짜고

필로폰을 버젓이 몸에 두르고 들어온게

총 74키로래요

 

2200억원

우리나라 전국민이 투약해도 충분한 양

 

 

이때가 시기적으로 

한동훈이 마약과의 전쟁 선포한다 떠들어대고

민주당이 예산허락 안해서 마약수사 못한다며

헛소리 주절대던 때죠?

 

여기서 주목할건

정부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면 어떻게 될까요?

 

마약끊는게 어렵다는건 초딩도 아는거고

수요는 있는데 공급이 없고

공급하는데 리스크가 높아지면

가격만 천정부지로 뛰는거죠

 

백해룡 수사관이 필로폰 밀수 잡은거 이때고

해당 밀수는 용산이 주목하던 필로폰 밀수고

 

한마디로

한동훈이 마약과 전쟁이라 설레발쳐서

마약가격 올려놓고

 

밀수한 필로폰은 고가에 유통하려던거 아닌가요?

 

주가조작보다 

마약가격 올려놓고 유통시키는게

세상편한 장사죠

 

평소

학력위조 주가조작 디올백 뇌물수수 하던

김건희가 못할짓은 없어보이고 말이죠

 

아이티 전대통령도 마약밀매했다더니....

 

 

마약수사 하려던 백해룡 경정은 좌천되고

용산이 보고 있다며 세관연루 빼라던 

영등포경찰서장 김찬수는 대통령실 갔대요

 

마약밀수 눈 감아준 세관직원들도

복직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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