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이비 JMS 고발 다큐가 ‘음란물’ 취급받는 참담한 나라…‘나는 신이다’를 향한 검경의 엉뚱한 칼날

JMS 신도 성폭행 사건..잊을만 하니 검찰, 경찰에 숨은 벌레들이 가어나오나 보네요 

 

PD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https://v.daum.net/v/20240821083450015?x_trkm=t

 

 

https://v.daum.net/v/20240821104058944

 

조 PD는 "JMS를 탈퇴한 한 명의 스파이가 저희에게 JMS 신도 겸 경찰인 '사사부 리스트'가 든 외장하드를 전해 줬다"고 밝혔다.

아울러 "가운데 정명석이 앉아 있고 정복을 입은 경찰들이 쭉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사진도 받았다"며 "나중에 공개할 예정이다"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조 PD는 "거기엔 경찰대 졸업생들도 포함돼 있다"며 "그 한 장의 사진이 저희에게 시사하는 바가 무척 크다"라는 말로 경찰 내부 JMS 신도가 정명석 총재 방어를 위해 움직이고 있으며 이번 일도 그 연장선 아닌지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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