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랜만에 옛친구들 만났는데

나와 너무나 다른 가치관과 삶의 방식에 깜짝 놀랬어요 예전추억 얘기하며 시간 보내다왔지만 특히 윤가 지지하는 그 성향ㅠㅠ 으..그거 넘 싫어서 그냥 다시 안보고 살고 싶다면 이상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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