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추석이 어째 점점 더워지는 느낌
온난화가 심해지니 어쩌면 당연한데, 덥다덥다하니 추석이 불쑥다가왔네요.
여자들은 더운불앞에서 땀흘려가며 음식만들고, 나물은 금새 쉬고 좁은공간에서 여럿이 모여 땀흘려가며 먹고, 그걸 또 치우고
못먹어서 명절 기다리는 시대도 아니고,
더위에 사람들모여 다닥다닥 모여 땀흘려가며 먹는거 뭔가 야만스럽게 느껴집니다.
작성자: 이번
작성일: 2024. 08. 21 09:23
해마다 추석이 어째 점점 더워지는 느낌
온난화가 심해지니 어쩌면 당연한데, 덥다덥다하니 추석이 불쑥다가왔네요.
여자들은 더운불앞에서 땀흘려가며 음식만들고, 나물은 금새 쉬고 좁은공간에서 여럿이 모여 땀흘려가며 먹고, 그걸 또 치우고
못먹어서 명절 기다리는 시대도 아니고,
더위에 사람들모여 다닥다닥 모여 땀흘려가며 먹는거 뭔가 야만스럽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