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 한 단 사다가 김치 담갔어요.
얼갈이도 5천원이라 손 떨려서 열무만 한 단 샀어요.
쬐그만 반찬통으로 한 통 밖에 안 되네요.
차라리 사 먹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노력 대비 결과물이 너무 적어요.
작성자: 써니
작성일: 2024. 08. 20 21:24
열무 한 단 사다가 김치 담갔어요.
얼갈이도 5천원이라 손 떨려서 열무만 한 단 샀어요.
쬐그만 반찬통으로 한 통 밖에 안 되네요.
차라리 사 먹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노력 대비 결과물이 너무 적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