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미니가 외동 아들 졸졸 따라 다니며
서로 죽기 잘 맞고, 서로 위해주는 모습이
참 보기 싫네요.
참 마음 다스리기 힘드네...
따로 살기는 얘들도 걸리고 돈도 걸리고...
그냥 눈 감고 일이나 열심히?!
작성자: 시시
작성일: 2024. 08. 20 20:31
시어미니가 외동 아들 졸졸 따라 다니며
서로 죽기 잘 맞고, 서로 위해주는 모습이
참 보기 싫네요.
참 마음 다스리기 힘드네...
따로 살기는 얘들도 걸리고 돈도 걸리고...
그냥 눈 감고 일이나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