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픈데 퇴근하고 밥 차리려니

서글퍼서  눈물이  나네요

열이 나서  이비인후과 들르고

타이레놀 먹어가며  일하느라 죽겠었는데. .  

집에 와서  쌀 씻어  밥 안치고

대충 샤워하고..   

이제 사온 반찬이지만  그릇에 담고..반찬가게 들러 사오느거도   아픈데다  더워서 너무 귀찮았어요

 만사가 귀찮습니다. 그냥   이대로 자고 싶어요.

올 여름이  정말 지긋지긋  슬프고  괴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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