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은 6시 땡 들와서 6:30에 저녁 먹는 집이에요.
가지밥 솥에 앉혀놨고, 양념장 있고
가지냉국 했어요.
생선이라도 한마리 구우려니
에어컨 끌 엄두가 안 나요.
냄새 안나는 메인요리 뭐 있나요?
계란찜은 이미 많이 먹었어요.
돈까스 에프에 돌릴까요?
어울리려나
작성자: 저녁하자
작성일: 2024. 08. 20 17:30
울집은 6시 땡 들와서 6:30에 저녁 먹는 집이에요.
가지밥 솥에 앉혀놨고, 양념장 있고
가지냉국 했어요.
생선이라도 한마리 구우려니
에어컨 끌 엄두가 안 나요.
냄새 안나는 메인요리 뭐 있나요?
계란찜은 이미 많이 먹었어요.
돈까스 에프에 돌릴까요?
어울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