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도 평화가 있어야
가능한 일.
지금은 꼭 뜨거운 솥에서
슬슬 데펴지는 느낌이라
그 모든 일상의 얘기들이
아슬아슬합니다....
어느 날 아침
느닷없이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전개되지 않기만을
빌어요.
어쩜 이럴 수가 있을까요???
하루아침에 일본이 주인같이
남의 안방에서 소릴 내고 있는데도
아직도 나몰라라... 아니겠죠??
마음들이 다들 불안하지 않나요?
아 진짜 저 미친 것들을 어떡하죠??
작성자: 그거
작성일: 2024. 08. 20 15:40
소소한 일상도 평화가 있어야
가능한 일.
지금은 꼭 뜨거운 솥에서
슬슬 데펴지는 느낌이라
그 모든 일상의 얘기들이
아슬아슬합니다....
어느 날 아침
느닷없이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전개되지 않기만을
빌어요.
어쩜 이럴 수가 있을까요???
하루아침에 일본이 주인같이
남의 안방에서 소릴 내고 있는데도
아직도 나몰라라... 아니겠죠??
마음들이 다들 불안하지 않나요?
아 진짜 저 미친 것들을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