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adhd 약 먹는 며느리 사위

adhd가 다른 조현병 지적장애 등의 중증 질환보다 가벼운 정신문제. 질환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adhd아이 키우는 부모들도 같이 생활하고 훈육하기 너무 힘드니 약물 도윰을 받는데. 대체로 약이 치료제가 아니고 임신방편 보완해주고. 그 수정보완된 생활양식이 체득화 되먄 약물을 끊을수 있다 해서 약 먹는데 거부감이 없더라고요 

대체로 약물복용을 주저하면 먹이라고. 죄책감 들 필요없다고 그러고요. 

근데 그런 글들을 읽으면서. 만약 정상발달하는 아이가커서. 배우자로 adhd약물 장기복용 과거가 잇거나 현재도 그렇다면 그 역시 쉽게 받아들일지 궁금해요. 

adhd약물은 마약성중독약물로 알고 잇고. 

도파민조절용으로 알고 잇어요. 

여기에 의지하다 정상분비능력까지 자연퇴화 할수 잇다고 보는데....

어릴때부터 20살 넘어 단약하거나 지금도 먹고 잇는 자녀를 둔 분의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과연 어른이

되면 안먹어도 되는 시기가 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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