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쓰고 횡단 보도 신호 기다리는데 쑥 들어오시더라구요.
사람이 많아서 제 양산이 뭐라도 가렸냐구요?
사람은 서너명이였고 저는 귀퉁이에 서있었어요.
해가 뜨거우니 그러셨나보다 하면서도 놀랐네요.
신호 바뀌고 중간쯤 까지 딱 달라붙어 걸으시다 제가 방향을 트니 갈길 가시더라구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8. 20 14:57
양산쓰고 횡단 보도 신호 기다리는데 쑥 들어오시더라구요.
사람이 많아서 제 양산이 뭐라도 가렸냐구요?
사람은 서너명이였고 저는 귀퉁이에 서있었어요.
해가 뜨거우니 그러셨나보다 하면서도 놀랐네요.
신호 바뀌고 중간쯤 까지 딱 달라붙어 걸으시다 제가 방향을 트니 갈길 가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