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에 계신분의 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아니고, 제 가족일입니다.
가족이 간호조무사인데 적성에도 맞고 일자리 구하기도 쉬워서 만족하면서 직장생활 하고 있어요.
이 상황에서
향후 노후대비를 위해 몸값과 가치를 올리려면
간호사를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제 가족은
간호사는 일자리 구하기도 어렵고, 구한다 해도 3교대 등 업무가 빡세고 책임도 과중하다,
나는 적게 벌더라도 편하게 살고싶다는 의견이예요.
그런데.. 전 그 업계를 몰라서 하는 생각이겠지만
지금은 30대니까 간조로 편하게 일하더라도
나중에 40, 50대가 되면
그때는 그래도 간호사 자격이 있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거구요.
어떤길이 나을까요?
현직이나 업계에 계셨던 분들의
소중한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