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코로나 치료제 딱 1명분 남은 날도”…국정과제 팽개친 윤정부

윤석열이 여럿 죽이겠네요

살인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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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치료제 딱 1명분 남은 날도”…국정과제 팽개친 윤정부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154394.html#cb

 

 

질병청의 코로나19 치료제 예산은 1798억원으로 지난해(3843억원)보다 53.2% 줄었다.

 

코로나19 유행 수준을 제대로 예측하지 못한데다, 치료제의 건강보험 등재를 염두에 두고 예산을 과소 편성한 탓이다.

 

감염병 위기대응 종합관리 예산도 13억3600만원에서 5억원으로 절반 넘게 줄었다.

 

엄중식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너무 비싸다며 치료제 구매 예산을 적게 잡고, 감염병 감시체계를 비용을 이유로 줄였다”며 “재유행 예측 실패는 정부가 만든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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