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익 질병관리청 감염병정책국장은 오늘(19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금 환자 수는 작년 8월의 절반 수준이지만, 최근 2년간의 여름철 유행 동향과 추세를 분석했을 때 월말에는 작년 최고 유행 수준인 주당 35만명까지 가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18923?sid=102
주의들 하세요.
작성자: 움
작성일: 2024. 08. 19 21:31
홍정익 질병관리청 감염병정책국장은 오늘(19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금 환자 수는 작년 8월의 절반 수준이지만, 최근 2년간의 여름철 유행 동향과 추세를 분석했을 때 월말에는 작년 최고 유행 수준인 주당 35만명까지 가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18923?sid=102
주의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