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보는데
누가 원석이라고 여인상, 성모상으로 이름붙여 올려놨더라고요.
사진보니 그냥 돌맹이더라고요.
놀러갔다가 주어왔다고 5만원에..
까페 보는데
쌀벌레드려요. 이란 제목을 봤어요.
벌레먹은쌀을 쌀벌레라고.
혼자 빵 터졌네요.
작성자: 아직더움
작성일: 2024. 08. 19 21:25
당근 보는데
누가 원석이라고 여인상, 성모상으로 이름붙여 올려놨더라고요.
사진보니 그냥 돌맹이더라고요.
놀러갔다가 주어왔다고 5만원에..
까페 보는데
쌀벌레드려요. 이란 제목을 봤어요.
벌레먹은쌀을 쌀벌레라고.
혼자 빵 터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