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은 처음에 특허 만료되기 전에 개발비용을 뽑아야 하니 몇억씩 드는 약들이 있고 수만명이 쓰는데 한달에 몇백씩 들어 부담되는 약이 있고 그렇지만
이걸 다 건보에 추가할수는 없어요.
물론 모든 사람이 모두 글로벌 최첨단 치료 다 받아보면 제일 좋겠지만 건보료는 앞으로 계속 오를게 인구구조상 넘 명확하고 무한정 나눠낼수는 없다는 생각인데 인터넷 하다보면 다 청원동의 해달라고...
저는 그런거 보면 불안한게 항암제가 어떤 절차에 따라 급여가 되고 안되고 객관적 기준이 있는게 아닌건가??
인터넷에서 여론을 많이 모으면 되는건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