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 직무대행(부위원장)이 국회가 추진 중인 방송장악 청문회에 반박 입장을 냈다. 김태규 직무대행은 자신을 향한 고발이 이뤄지면 야당 의원들을 고소하겠다고 밝혔으며 방송장악 청문회를 '인권유린'으로 규정하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40819142230577
이 인간도 무려 판사출신이네요.
작성자: 와우
작성일: 2024. 08. 19 15:31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 직무대행(부위원장)이 국회가 추진 중인 방송장악 청문회에 반박 입장을 냈다. 김태규 직무대행은 자신을 향한 고발이 이뤄지면 야당 의원들을 고소하겠다고 밝혔으며 방송장악 청문회를 '인권유린'으로 규정하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40819142230577
이 인간도 무려 판사출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