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1기 상철 정숙이 보면서 여론전이 중요하다

21기 현숙보면서 능력없는 사람이 나대면 미움 받는다

황관장이 그러더라고요. 리뷰어 있어요

 

근데 21기를 보면서 개인전으로 접근이 아니고 여론전인데 여론전에 이기려면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

근데 상철을 그걸 모른다 그러면 침묵을 택해라. 

리뷰어 황관장 말

 

21기 정숙이 대개를 42만원치 나솔서  샀어요

3명의 남자에게

근데 상철만 시끄러워졌어요 두 남자는 괜찮고

왜 그러냐 분석을 황관장이 상철이 여론전을 모른다네요

 

내용정리

1 )어느날 정숙이 상철이 대개  얻어 먹은것을 갚지도 않았으면서 방송서 갚은척 했다  폭로

2)상철이 대개 얻어 먹어 미안 해서 갚으려 했는데 러시아 살아 잘 만나지 못 해 라방때 만나면 갚으려 했다

근데 회사방송을 그 전에 찍어서 방송  내 보낼 시기는 라방후니 라빙때 갚을거니 대개 얻어 먹은거 보상한것 처럼 인터뷰 해서 미안하다

그러나 다른날 1차3차는 내가 냈고 2차는 정숙님이 냈지만 서로 2차1/n하기로 했다. 러시아라서 소통이 순조롭지 않았다. 그러니 갚았다는 뜻

3) 정숙 갚을 맘도 없으면서 여론 안 좋으니 갚을맘 있었다고 거짓말 한다 카톡 공개

그리고 만나서 낸것은 너가 1차 냈지만 2차는 내가 냈다 1/n 안 하고 여론 안 좋으니 나누어 내려 했다 한다

4)상철 또 욕 먹으니 정숙에 어제밤 10시에 찿아 갔나봐요 정숙 어제밤 상철이 찿아와서 자기를 다그쳤다 또 폭로

 

리뷰어는 다그치다는 말로 예를 들면서

만났다 할수도 있는데 다그치다 하면 피해자가 되고 이것은 사실은 맞지만 주관적인 것이라서 어찌 증명할 수도 없다

그런  스토리는 정숙은 잘 만드는데 상철은 못 한다

그러니 게임은 지니 침묵해라  였어요

 

저는 두 사람 누가 낫냐가 아니고

저는 여론전을 못 하니 항상 당하는것 같아요

 

새엄마는 같은 상황을 교묘하게 이야기 해서 아빠에게 전달

저는 그렇게 교묘하게 전달이 양심에 찔려서 못 하겠더라고요

그리고 나쁜년 되고서는 

다른 집단도 이런 경우들 생기고

나는 잘못 없어도 당해 하며 피해의식도 생기고 ㅠㅠ

(잘못은 비슷해도 어떻게 전달하냐 여론전 만드냐가 중요했는데)

 

스토리를 못 만들어 내가 여지껏 그리 되었구나 느껴져서 적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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