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섬돌에 벗어놓은 신발이

엄청 뜨겁네요.

어제까지 안그랬는데..

하루 사이에 해가 많이 낮아졌나봐요.

가을이 머쟎았나 봅니다. 조금만 버팁시다.

에어컨 없이 더위 견디느라 고생한 자신에게 하는 말입니다ㅎㅎ

원래 해떨어지면 추워지는 지역인데

올해는 장난 아니었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