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기도 덥지만 반찬 딸랑 2가지 하고 치우고 힘드네요.
버섯은...포장도 안 뜯은 버섯이 저 세상 갈라 해서 처리하느라. 냉장고에 콩나물도 있는데. 마음만 후딱 무치고 있네요.
작성자: 와
작성일: 2024. 08. 19 12:09
덥기도 덥지만 반찬 딸랑 2가지 하고 치우고 힘드네요.
버섯은...포장도 안 뜯은 버섯이 저 세상 갈라 해서 처리하느라. 냉장고에 콩나물도 있는데. 마음만 후딱 무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