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분 가량 있는데 신랑이 달러는 그냥 가지고 있는거라며 놔두라고 하는데 1300원이면 본전이거든요. 전 애들 공부도 끝나서 딱히 달러가 필요하지는 않거든요.
1300밑으로 가면 손해인데 그냥 가지고 있는건 아닌거 같아서요.
다들 달러 파셨는지 궁금하네요.
작성자: dd
작성일: 2024. 08. 19 12:04
5만분 가량 있는데 신랑이 달러는 그냥 가지고 있는거라며 놔두라고 하는데 1300원이면 본전이거든요. 전 애들 공부도 끝나서 딱히 달러가 필요하지는 않거든요.
1300밑으로 가면 손해인데 그냥 가지고 있는건 아닌거 같아서요.
다들 달러 파셨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