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육아만 하고 살다가
아이들 입시 끝나고 독립까지 하고 나면
그때부터 마음대로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사는게 좋아보여요.
살림은 대충 해도 되고 남한테 피해주는 일이
아니면 땡땡이치고 놀러다니는 단순한
일상을 보내는 기간도 필요하지 싶어요.
그렇게 사는 분들이 계신가요
하고 싶었던 일들과 즐겁고 편한 것들을 찾고
더 나이들기 전에
신나게 살고 싶네요.
작성자: ㅡㅡ
작성일: 2024. 08. 19 11:03
집 육아만 하고 살다가
아이들 입시 끝나고 독립까지 하고 나면
그때부터 마음대로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사는게 좋아보여요.
살림은 대충 해도 되고 남한테 피해주는 일이
아니면 땡땡이치고 놀러다니는 단순한
일상을 보내는 기간도 필요하지 싶어요.
그렇게 사는 분들이 계신가요
하고 싶었던 일들과 즐겁고 편한 것들을 찾고
더 나이들기 전에
신나게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