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기 남편 대단하고 똑똑한 거 자랑하는 사람

모임에서 서울대 나와서 작은 회사 시작하는 자기 남편 대단하고 똑똑한 거 자랑하는 사람있는데 참 불편하네요. 다들 자랑 안하는 분위기인데요.

 

모임에서 나머지도 남편이 의사, 변호사, 대기업 임원 등등이고 서울대 탑과 나온 사람도 있어요. 분위기가 그냥 소소한 이야기하지 자랑하지 않는 모임이거든요. 모임 참여자도 전문직이다가 잠깐 쉬는 사람도 있고 명문대에서 박사학위하는 사람도 있고 고학력자 많고 그런데 굳이요. 그분 학력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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