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총선 대패하고 한씨 버려질지 알았는데

조중동이

대선까지는 아직 멀어서 오세훈 띄우기는 아직 이르고

홍준표 유승민등은 반골기질 때문에 

자기들 발밑에 두기 힘들고

원희룡 나경원등은 대중적인 지지를 얻기 힘드니

한씨를 계속 밀고 나가네요

오만 평론가들이

총선 대패하면 한씨 외국으로 나가야 한다

이기든 지든 외국가야한다 등등 떠들어댔는데

한씨가 미쳤다고 외국으로 가나요

윤거니와 운명공동체라 총선 결과와 상관없이

끝까지 함께 가야 하는데

조중동과 극우들 입장에서 검찰공화국은 참 천국같겠죠

꼴보기 싫은 민주당인사 다 때려잡아주고

국힘에서 반발하는 인간 때려잡아줘서

분열할 일이 없어 국짐 세상을 만들어주는데요

그래서 한씨를 띄워주고 당대표까지 만들어

검찰과 윤거니 정권 더 공고하게 만들어줬네요

 

설마 브라질과 같은 검찰공화국 되겠나 했는데

현실이 됐고

브라질은 몇 년 후 검찰공화국 막내리고

심판 받았는데

한국은 브라질만도 못한 상황이 될 수도 있겠어요

친일검찰공화국 

참 상상도 못한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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