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함박마을
공원에 장미많구요.. 뒤에 가벼운 산도 있구요
주민들 40%가 외국인이고 현지인 식당위주예요.
안산 뗏골마을도 있어요.
여긴 관광지는 아니예요.
대신 안산 선부광장 근처라서 번화가 가기는 좋아요.
고려인마을은 서울에 없다보니 많이 생소하실꺼예요.
둘다 가보는것도 괜찮아요. 지하철로 1시간밖에 안걸려요.
둘 다 가볼꺼면 중간에 송도, 오이도, 소래포구 정도 있어요.
다른건 다른데서 다 볼수있는데 개인적으로 소래포구 옆에 늘솔길공원 양떼목장 가보세요
도시한복판에 양이 있어요. 풀 줄 수 있어요.
너무 늦게가면 양도 퇴근하니까 시간보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