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하는곳이 얼마 없어서 드라이브한다고 생각하고 가서 보고왔어요.
정말 작은 상영관 정말 얼마없는 극장..
처음부터 눈물이 쏟아지다가 점점 냉정해지더군요..
꼭 봐주셨으면해요..
영화보다가 그때는 식민지였어서 어쩔수없지않냐는 우리나라 사람이 더 미워지더군요...
작성자: 시네마
작성일: 2024. 08. 18 19:59
상영하는곳이 얼마 없어서 드라이브한다고 생각하고 가서 보고왔어요.
정말 작은 상영관 정말 얼마없는 극장..
처음부터 눈물이 쏟아지다가 점점 냉정해지더군요..
꼭 봐주셨으면해요..
영화보다가 그때는 식민지였어서 어쩔수없지않냐는 우리나라 사람이 더 미워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