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때 통금이 심해서 8시9시만 되면 집에서 전화오고 난리...버스타고 지하철타거나 차타고 남편이 매일 집앞까지 데려다줬는데 그때 이상하게 잠이 쏟아져서 맨날 쿨쿨 자면서 온것 같아요. 술먹은것도 아닌데 돌이켜보면 희한했던 기억이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8. 18 19:45
만날때 통금이 심해서 8시9시만 되면 집에서 전화오고 난리...버스타고 지하철타거나 차타고 남편이 매일 집앞까지 데려다줬는데 그때 이상하게 잠이 쏟아져서 맨날 쿨쿨 자면서 온것 같아요. 술먹은것도 아닌데 돌이켜보면 희한했던 기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