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너무 당황스런 죽음이네요...
정신질환있는 40대 녀가 파출소에 세워둔 순찰차에 들어갔다가 30시간 넘게 갇혀 빠져나오지 못해 사망. 경찰차라서 안에서는 문을 못 열고 앞쪽과는 칸막이로 막혀있음.
어제 그제 최고기온이 35.2℃~ 34.7℃.
40대女, 순찰차에 35시간 갇혀있다 숨졌다…경찰 "안 쓰던 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80381?sid=102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8. 18 18:13
아이고 너무 당황스런 죽음이네요...
정신질환있는 40대 녀가 파출소에 세워둔 순찰차에 들어갔다가 30시간 넘게 갇혀 빠져나오지 못해 사망. 경찰차라서 안에서는 문을 못 열고 앞쪽과는 칸막이로 막혀있음.
어제 그제 최고기온이 35.2℃~ 34.7℃.
40대女, 순찰차에 35시간 갇혀있다 숨졌다…경찰 "안 쓰던 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80381?sid=102